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신성에스티가 본사와 중국에 자리한 생산 거점을 부산으로 통합 이전합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신성에스티와 국내 복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성에스티는 올해 말까지 부산 강서구 '미음 외국인투자지역'에 자동화 설비와 인증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세우고 내년부터 연간 천억 원 규모 이차전지 부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강서구에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0416171837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